여수 화양면 뷰가 이쁜 카페에서~

주말 꽃놀이 가야하는데 못갈듯요.

이렇게 비가 와서는 아쉬워요.

평일에 간만에 나들이 댕기왔었는데요.

 

여수 화양면 뷰가 이쁜 카페가 생겼어요.

게다가 포토존이 여기저기 있어서는요.

사진찍기에 딱이였답니다.

제 지인들은 똥손인지라..

 

1층을 구경하고는요.

2층을 통해 밖으로 나가면 또 문이 있어요.

여기로 나가서는 옥상 루프탑으로 갈 수 있답니다.

요기도 문이긴 하는데 또 입구일지도...

 

요 계단을 올라가면요.

꽃문이 있어요.

뭔가 가면 기분이 좋을듯 하는곳

그리고는 가면은 별도 달도 있답니다.

 

달커피 요기요기

와우 여기 앉아서 한컷 찍으면 진짜 이쁠듯

담에는 꼭 꼭 찍으려구요.

 

요별은 사진찍기에는 좀.

담에 밤에 오면은 좀 이쁠듯하지만요.

요기 계단 천국의 계단 뒤에 있어 사진찍기

애매하지요.

 

요래요래~

천국의 계단은 정말 여수에 많아요.

그래서인지 여기는 조금 낮은 감이 있어요.

뷰가 이뻐서 다시 와서 사진찍고 싶은 카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