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태닝샵 나의 구리빛 피부를 위해~

제가 매번 다니는 태닝샵

건강미뷰티플레이스인데요.

앞에 주차하기도 편하고요.

그냥 사람이 있으면 기다리기는 하는데요.

바로 할 수 있어서는 좋아요.

 

화이트 태닝도 답니다.

특히 화이트태닝은요.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줘서는 좋아요.

태닝하면서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에 딱이지요.

 

요기가 화이트태닝하는곳이랍니다.

깔끔하니 잘정리정돈이 되어 있지요.

수건도 있어서는 하고 나서 바로~

하지만 화이트태닝은 흡수시켜 주면 된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브라운태닝샵

여기서는 제 피부를 구리빛으로 만들수 있지요.

카운터에 매니저님께 이야기 하면 오일도 발라 주시지요.

그렇지만 혼자서 그냥 쓱쓱~

 

특히 전에 순천 태닝샵도 잠까 다녔는데요.

거기는 꼼짝할수 없을만큼 좁았는데요.

공간이 넉넉해 움직일 수 있어서는 편해서.

 

초반에는 햇빛알러지로 약도 먹고 고생도 했는데요.

지금은 적응이 조금씩 되고 있는중이랍니다.

지금은 구리빛으로 점점 되가고 있지요.

근데 이게 저는 색깔이 잘돌아가는 편이라서 ㅠㅠ

계속 구리빛으로 만들고 멈추었으면 좋겠지만요.

 

특히 오일이 정말 좋아요.

태닝색깔이 이쁘답니다.

그래서는 태닝부스터만 사용하다가요.

지금은 오일이랑 같이 섞어서는 바르고 있어요.

그랬더니 색상이 좀더 이뻐지고 있지요.

 

화장실이 금빛금빛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답니다.

 

아참 여자분들 태닝시 유의할점

아시나요?

특히 처음하시는분들 당연히 썬크림은 필수이고요.

썬크림바르고는 안심이 안될때는 마스크까지 저는 두개를 쓰고 있지요.

 

머리에 수건을 두르는것도 좋고요.

그리고 몸에서 타면 안되는곳 있잖아요.

아시나요?

가슴쪽이랑 그런곳은 썬크림을 바르거나

제아시는 분은 팬티라이너를 뒤집어서 붙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4시간후에 샤워 하시는건 아시지요.

구리빛 피부로 탄탄하게 다이어트 성공해볼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