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도원 맛집 이삭토스트 간단하게 즐기기

아침도 못 먹고 돌아다니다가
점심도 지났는데
혼밥 적응 못하는 나를위한

여수 도원맛집 이삭토스트
혼밥 적응 못하는 나에겐
차에서 간단히 먹을께 필요했죠

그러다가 토스트로 건단하게
떼우기로 했지요
토스트는 이삭토스트 말고는
맛있는곳이 없는듯

와 이른 아침부터 오픈을 하니깐
간단하게 아침포장해서
차에서 먹고 출근하기 딱
와우 오픈시간 몰랐던게 아쉽
뭐 그래두 이제라도 알았으니
자주 이용할듯요

가게 안도 깔끔해서 먹고 가도 오키
포장도 좋은데
배달이 엄청 많았어요

포장할때 혹시
주차하기엔 좀 어렵긴한데요
근처 아파트 단지에 하고는
후다닥 댕기왔지요 ㅋㅋ

메뉴가 다양다양
와 그런데 차에서 운전하며
먹기에는 야채가 걱정이긴 했는데요
와 진짜 야채가 없는 토스트도 있었어요

특히 울아들처럼
야채 안좋아하는 아이들을위해
햄치즈포테이토 강추해욥

토스트랑 아메리카노
아점준비끝이지요
배고픔을 채워줄 아이
보기만 해두 행복하지요

요래요래 간단하게
근데 맛있어요
뭔가 살짝 배부름은 없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지욥

여수 도원 토스트 맛집 이삭에서
간단하게 즐길수 있어서
오늘도 입이 즐거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