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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중/치팅데이

여수 쌍봉점 파리바게트 토스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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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너무 배고 파서는

여수 쌍봉점 파리바게트 들렸다가

반해 버렸던 에그 토스트

 

이번에도 아침 사과 먹고는 아무것도 안먹다가

파리바게트 지나가는길에

딱 생각나서는 들렸지요.

 

 

빵도 다양하고요.

항상 지나갈땐마다 빵의 향이 가득가득

이번에는 봄이 오는지

딸기로 색감이 뿜뿜 너무 이뻤어요^^

 

 

딸기의 매력에 빠져서는

사고 싶었지만 충동구매 노노

충동구매가 꼭 다이어트 포기의 지름길...

그래서는 딱 한개만 바로 사서는 나왔어요.

 

 

따로 테이블이 안쪽에 있어서요.

편하게 샐러드랑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다른 파리바게트랑은 다르게 안쪽에 있어서요.

혼자가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듯 했답니다.

샐러드에 커피한잔 너무 좋을것 같았어요.

 

 

근데 빵냄새가 어찌나 좋은지요.

정말 그 냄새에 빠져서는 구경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이것저것 골라서 살뻔했어요.

 

 

제가 반해 버린 에그 코스트

와우 정말 맛있어요.

근데 옆에 빵이 눈에 들어오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지요.

이제 바로 나왔나봐요.

전에는 한두개만 남아있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와서는

몇개 살수 있었지만요.

한개사면 아쉬워도 한개만 먹을텐데요.

이게 두개사면 한개 아쉬움을 참지 못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는 그냥 한개만 사서 나왔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요.

꼐산하면서 바로 옆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 나왔어요.

 

음 근데 저는 돌려 먹을때는 차가운 느낌은 있지만요.

그래도 맛을 느끼면서 음미하면서 즐길 수 있었는데요.

따뜻하게 돌린후에는 아구아구 이게

흘려 내려서는 먹는게 넘 힘들었어요

그래서 맛을 음미하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냥 담에는 그냥 먹는걸로~

암튼 그래도 맛있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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