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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중/치팅데이

여수 카페 투썸플레이스 늦은 밤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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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밤마실이 생각날때 들리는 여수 카페 

투썸플레이스 

이번에 계속 10시까기만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시간이 바뀌어서 늦게 까지 하고 있었어요.

 

 

예전에는 두시까지 하는곳이였는데.

요즘은 한시까지 하고 있었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하는게 어딘지.

 

 

늦은 밤이였는데요.

이렇게 손님들이 조금 있었어요.

12시가 되는 시간에도 막 들어 오더라구요.

저같이 밤도깨비들이 많은듯요.

저도 아직도 새벽에 늦게까지 놀다가 잠들어서는

아침이면 힘들어서 둑는답니다.

 

 

이렇게 한가했지만 가기 전에는 근처에

사람들이 다 가득..

이렇게 빈자리 찾아가면 어김없이 제주위로 둘러싸서 앉아요.

암튼 투썸은 커피 맛도 좋고요.

특히 조각 케잌이 넘넘 맛있다는요.

이날은 밥을 넘 먹고 와서는 참았지요.

 

 

카페인중독이라서.

밤에 커피를 마셔도 되지만.

카페인 음료를 하도 먹어서 커피는 조절하고 있어요.

 

아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도 정말 맛있어요.

참고하시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밤에는 캐모마일을 즐기고 있답니다.

힐링이 필요할때는 차한잔의 여유를~

간만에 나와서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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