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솔마트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와우 이쁘게 선물하기

와우 언제 1월이 지났는지 했는데요.

벌써 설지나고 발렌타인데이가

저는 몰랐나가 오후에 되서 알았어요.

어쩜 어쩜 이제 점점 무뎌지네요.

 

 

그래서는 그냥 준비하기도 그렇고 해서는요.

여수 솔마트 집근처라 갔답니다.

그런데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릿에 꽃이 붙어 있었어요.

 

 

꽃이 다 붙어 있는건 아니라서는

일부러 꽃이 붙어 있는것만 골라서 사왔답니다.ㅋㅋㅋ

이렇게 되어 있으니깐 뭔가 정말 선물하는 느낌

간단하지만 맘이 담겨 있는 듯 했어요.

 

 

요렇게 종류별로 사서는요.

우리집 남자분들께 선물하기

안주면 서운하고 안받아도 서운한 그날

발렌타인데이에는

간단하게 선물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