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치팅 여수 소호점 bhc치킨 뿌링클 치즈볼 세트

와우 이번에 정말 먹방의 끝을 본거 같아요.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배가 더부룩 한거 같은데 이게 계속 입이 쉬지 않네요.

폴타는 헬린이의 끝이 없는 치팅데이

 

 

이번에는 여수 소호점 bhc치킨 뿌링클 치즈볼 세트 먹었어요.

bhc치킨 믿고 먹는 맛집 아닌가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요거요거 선물쿠폰 보내기에도 굿이지요.

아이랑 같이 저녁 먹고 난후에 간식으로 딱이지요.

간식겸 야식이라고 해야하나봐요.

 

 

치킨 야식은 정말 행복하게 만든답니다.

아이랑 오손도손 먹을때 말고는 없는거 같아요.

뿌링클 치킨은 소스에 찍어 먹어야 더 맛있다는요.

치즈볼도 고소하니 느끼함까지 가득가득 맛있다.

 

 

머선12고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랍니다.

어쩜 이리도 빨리 지나간건지요.

먹고 자고 일어나서 먹고 또 먹고 했더니 이번 연휴가 끝나버렸네요.

아쉬워요.

하지만 곧 다이어트 시작 할 헬린이 이기에 이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맛있는 치킨 가족과 함께라면 더 맛있는

오늘도 먹방으로 끝나네요^^